거래소는 7월 말 최종 증권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OCIO 운용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계약 종료 시점에 목표치 달성 시 별도 절차 없이 1년이 연장된다.
1차 심사에서는 채권형 위탁운용사로 미래에셋·삼성·하나·KB증권 등 4곳이, 주식형 위탁운용사로 앞선 4곳에 NH투자증권을 포함한 5곳이 뽑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주 기자 p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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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7월 말 최종 증권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OCIO 운용 기간은 계약 체결일로부터 2년이다. 계약 종료 시점에 목표치 달성 시 별도 절차 없이 1년이 연장된다.
1차 심사에서는 채권형 위탁운용사로 미래에셋·삼성·하나·KB증권 등 4곳이, 주식형 위탁운용사로 앞선 4곳에 NH투자증권을 포함한 5곳이 뽑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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