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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진 건협 서울시회장,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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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22 14:20:42   폰트크기 변경      

[대한경제=박흥순 기자] 최태진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사진 왼쪽 세번째)은 22일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사진 왼쪽 네번째)을 예방하고 지역건설업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태진 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장(사진 왼쪽 세번째)은 22일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사진 왼쪽 네번째)을 예방하고 지역건설업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한건설협회 서울특별시회 제공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의장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이 자리에서, “첫 여성 의장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역할을 부탁드린다” 며 시의회 역할에 기대감을 표시했다.


이어 최근 공사비 폭등, PF유동성 위기 등 건설업계가 사면초가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서울시의 건설혁신 대책이 합리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최호정 의장은 “건설업계가 처한 환경이 녹록치 않음을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건설업계와 지속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건설정책들이 마련되고 집행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화답했다.

박흥순 기자 soo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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