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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證, 결식우려 아동 따뜻한 밥상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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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23 11:27:31   폰트크기 변경      

사진 = 교보증권 

[대한경제=이지윤 기자] 교보증권은 지난 19~20일 양일간 여의도 본사에서 결식아동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드림이 따뜻한 밥상’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교보증권은 지난  2012년부터 국제구호 비정부 기구(NGO) 기아대책의 일환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활동에는 박봉권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ㆍ가족 100명이 참여했다. 후원아동에게는 간편식, 반찬, 간식 등이 담긴 식량키드 290개가 제공됐다.


박 대표이사는 “우리 아이들이 방학기간 동안 충분한 영양섭취와 올바른 식습관으로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ESG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윤 기자 im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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