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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百, 루디 프로젝트 선글라스 팝업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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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24 09:16:11   폰트크기 변경      

사진: 갤러리아 백화점 제공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서울 명품관에서 이탈리아 스포츠 안경 브랜드 ‘루디 프로젝트’ 선글라스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루디 프로젝트는 1985년 이탈리아에서 시작한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다. 여러 스포츠 분야에서 경기력을 향상시켜 주는 장비로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제품 기획, 디자인, 생산 등 모든 공정을 진행한다.

팝업 스토어에서는 루디 프로젝트가 개발한 ‘임팩트X2’를 선보인다. 임팩트X2는 주위 환경에 맞춰 렌즈 색이 바뀐다. 밝기에 따라 25초 내로 변색돼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햇빛이 강한 낮에는 시선 차단도 가능하다.

대표 제품인 ‘스핀에어57’은 안정감 있는 사각 형태로 다양한 얼굴형에 잘 어울린다. 아시안핏 코받침과 얼굴형에 맞게 조절 가능한 다리로 구성했다.

갤러리아명품관 웨스트 5층에서 8월 1일까지 운영한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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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부
문수아 기자
moon@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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