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모두투어, ‘이집트 특별한 초대’ 특별 전세기 기획전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4-07-24 09:44:43   폰트크기 변경      

사진: 모두투어 제공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모두투어는 아시아나 항공 특별 전세기를 이용하는 ‘이집트 특별 전세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인천과 카이로를 왕복한다. 카이로 시내에 있는 월드 체인 5성급 힐튼 호텔과 홍해의 휴양도시 후르가다에서 월드 체인 올인클루시브 특급 리조트에 총 4박 숙박하면서 7박 9일 일정을 즐기는 상품이다.

카이로, 아스완, 룩소르 등의 7대 도시 인기 관광지와 5성 디럭스급 나일강 크루즈 3박도 포함됐다. 피라미드가 보이는 카페, 카이로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루프탑, 아스완 선셋을 볼 수 있는 보트 투어를 특전으로 제공한다.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주 2회씩 총 45회 운항한다.

조재광 모두투어 상품 본부장은“전세기 기획전은 1년 중 유일하게 이집트를 직항으로 갈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문수아 기자 mo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생활경제부
문수아 기자
moon@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