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오진양행 |
지난 4월, 오진양행 쇼룸에서 진행된 커피 세미나에 이어 이번에도 스위스 품질의 최고급 전자동 커피 머신 브랜드 써모플랜과 함께 두번째 커피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세미나는 커피 업계 관계자만 초청하여 프라이빗하게 진행되었는데 특히 2024-2027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WLAC) 공식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선정된 Black&White4 CTS 모델을 활용한 다양한 시연을 펼쳤다.
써모플랜의 Black&White4 CTS는 기계식과 유압식 모듈 시스템을 갖춰 유지 보수에 편리함을 갖췄으며, Auto Steam 기능과 Air Steam 기능을 활용해 고품질의 밀크폼을 추출할 수 있다.
Auto Steam 기능을 사용하면 공기의 양을 정확하게 주입하여 피처에서 원하는 거품 농도를 얻을 수 있고, BW4 CTS만의 비밀병기인 Air Steam 기능을 사용하면 자동으로 완벽한 우유 거품을 만들 수 있다.
오진양행 관계자는 “일반 소비자 대상으로 진행했던 커피 세미나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두번째 세미나까지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를 표했고, “2023~2024 코리아 라떼아트 챔피언십(KLAC) 챔피언이자 지난 6월 코펜하겐에서 펼쳐진 2024 월드 라떼아트 챔피언십(WLAC)에 한국 대표로 참가한 이지유 바리스타가 실제로 머신을 사용해보고 여러 기능들을 다뤄본 경험을 살려 써모플랜만의 제품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써모플랜은 오직 오진양행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오진양행 쇼룸 예약하기 후 방문 시 자세한 상담과 체험이 가능하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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