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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지, 노브랜드 전용 '더이지 경량 밀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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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7-26 13:30:33   폰트크기 변경      

더이지(the EASY) 신제품 2종./사진=프레시지

[대한경제=오진주 기자] 간편식 전문기업 프레시지가 1인 가구를 위한 경량 밀키트를 노브랜드 전용상품으로 선보인다.

프레시지는 경량 밀키트 브랜드 ‘더이지(the EASY)’의 신제품 2종을 노브랜드 전용으로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더이지 찰순대 곱창전골’은 찰순대와 곱창을 넣었다. 1.5인분에 가까운 넉넉한 양을 담았다.

’더이지 즉석 쫄면 떡볶이’는 즉석떡볶이 방식을 집에서도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떡과 쫄면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신제품은 1만원이 되지 않는 가성비로 판매한다. 전국 노브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1인 가구 식사는 물론 간편한 야식 메뉴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노브랜드 전용으로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레시지는 더이지를 통해 중저가 밀키트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1만원 이하의 ‘진한 돼지고기 애호박찌개’, ‘매콤 두부 제육 두루치기’, ‘얼얼한 마라샹궈’ 등을 출시했다.


오진주 기자 oh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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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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