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안양시, '무더위 함께 이겨내요'..폭염 취약계층 건강관리 실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4-07-26 22:47:53   폰트크기 변경      

안양시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확인하고 있다. / 사진 : 안양시 제공
안양시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확인하고 있다. / 사진 : 안양시 제공


[대한경제=박범천 기자]안양시에 지난 25일 10시 올해 첫 폭염경보가 발효돼 지속되는 가운데, 안양시가 관내 독거노인 480명 등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있다.

안양시 만안구·동안구보건소의 방문간호사가 폭염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건강을 확인하는 한편, 전화 및 문자 발송 등으로 폭염 대응 행동요령, 건강 수칙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있다.

안양=박범천 기자 pbc2001@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정치사회부
박범천 기자
pbc2001@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