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스토케, 여행 육아템 4종 제안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4-08-02 14:33:58   폰트크기 변경      

본격적인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여행 육아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 유아용품 전문기업 스토케는 아이와 함께 떠나는 여행을 위한 네 가지 육아템을 제안했다.


유아용 캐리어 '젯키즈 베드박스(JetKids™ by Stokke® Bedbox™)'는 여름 휴가철이나 해외 여행에 활용하기 최적인 아이템이다. 베드박스는 유아 캐리어이지만 상황에 따라 승용 완구, 침대로 변신할 수 있다. 베드박스 내부에 아이의 장난감이나 세면도구 등 유아용품을 최대 20L까지 수납이 가능하다.


스토케 젯키즈 베드박스 및 크루백팩./ 사진:스토케 


‘젯키즈 크루 백팩(JetKids™ by Stokke® Crew Backpack) 디즈니 에디션’은 미키 마우스가 그려져 있는 최대 8L의 유아 여행 가방이다. 380g 무게와 공간 확장이 가능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3개의 수납 포켓과 탈부착이 가능한 어깨 패드, 가방끈이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해주는 체스트 버클 등의 기능적 요소로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프리미엄 아기띠 ‘리마스 아기띠 메쉬(LIMAS™ Carrier Mesh)’는 통기성이 높은 고성능 3D 메쉬 원단을 적용, 더운 여름 엄마와 아기의 쾌적하고 편안한 외출을 도와준다. 아기가 아기띠 안에서 바른 스쿼트 자세(M자)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제작됐다.

아기침대 ‘스누지(Snoozi™)’는 여행지에서 아기에게 편안한 수면 환경을 만들어주는 아이템이다. 도구가 필요 없이 손쉽게 조립이 가능하며 전용 보관 가방에 넣으면 외출 및 여행 시 들고 다니기도 간편하다. 신생아부터 9개월(15kg)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토케 플렉시바스./ 사진:스토케


‘플렉시바스(FLEXI BATH®)’는 신생아부터 4살까지 사용할 수 있는 접이식 아기욕조다. 가볍고 컴팩트해 여행 시 휴대하기 적합할 뿐 아니라 제품을 접으면 차량, 캐리어 등에 보관이 가능하다. 목욕 욕조는 물론, 더운 여름 휴가지에서 시원한 물을 채워 물놀이 풀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BPA(비스페놀 A) 무검출 소재로 제작했다. 욕조 바닥을 미끄럼 방지 처리해 아이의 활동에도 쉽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수온에 따라 색이 변하는 온도 감지 고무 플러그로 간편하게 물 온도를 맞출 수 있다.

스토케 관계자는 “스토케가 제안하는 여행 필수품과 함께 올 여름 아이와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기술부
신보훈 기자
bbang@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