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 스튜디오 전문 브랜드 ‘포토스트리트웜앤쿨’이 계산택지점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포토스트리트웜앤쿨’은 무인 운영시스템을 시작으로 무인 사진관까지 성장을 도약했으며 신선한 프레임과 무인 원격시스템 도입으로 가맹점주들의 편의성도 높이고 있는 사진관 브랜드이다.
모던하고 깔끔한 사진 촬영은 물론이고 자동 보정과 선명하고 깨끗한 화질로 MZ세대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났으며 다양한 사진 각도를 위해 최근 하이앵글로 항공샷과 언더샷 촬영 기능을 도입했다.
하이앵글 구도는 눈높이에 위치한 기존 네 컷 사진의 구조에서 벗어나 머리 위에 카메라를 설치해 이색적인 포즈를 취할 수 있다.
그린라이트부스와 유니크한 퍼플부스 신상 부스 출시로 유니크하고 힙한 무드로 촬영할 수 있어 자신만의 포즈와 자아를 담아 간직할 수 있다.
이번에 오픈한 계산택지점에서도 하이앵글 구도로 사진 촬영이 가능하며 다양한 소품과 프레임 등을 준비해 사진 촬영의 부가적인 재미도 더했다. 그뿐만 아니라 사진관에 걸맞게 사진 촬영에 포커스를 맞춰 사진기기의 성능과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시켰고 다양한 사진 각도와 항공샷, 언더샷, 정면샷까지 촬영할 수 있는 신상 부스를 갖췄다.
포토스트리트웜앤쿨 대표는 “유행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트렌디함을 갖추기 위한 노력과 효과적인 마케팅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싶었다”라고 전하며 “최근 출시한 그린라이트 부스와 퍼플부스는 이러한 요소를 갖춘 신상 부스로 누구나 자유롭게 촬영할 수 있는 무인 사진관인 만큼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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