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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건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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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16 12:45:54   폰트크기 변경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 조감도, 제공= 동문건설

서울 아파트값이 20주 연속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집값 상승세가 경기 외곽 지역으로 확산되는 모양새다. 특히 다양한 개발호재와 배후수요를 품어 꾸준하게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경기 평택시에서는 최고 거래가를 앞둔 단지가 등장하고 있어 내 집 마련을 앞둔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주 서울 아파트값은 0.26% 올라 2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경기도(0.11%)와 인천(0.26%)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수도권 전체로 보면 0.16%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업계 전문가들은 “평택시는 다양한 개발호재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어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만큼, 주거 수요가 많기 때문에 이러한 가격 상승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평택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자리잡고 있으며 경기 평택∙판교∙수원에 연구개발∙교육 거점을 구축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신규 자동차 클러스터 조성 등의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예정돼 있다.

이에 더해 평택 지제역에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이 두 개가 지나갈 예정이며 10월 개통예정인 평택 안중역은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이 직결돼 2030년에는 KTX를 통해 광명역, 용산역, 서울역까지 약 30분대 진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평택에 위치한 화양지구에는 동문건설의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가 각종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는 계약금 500만원만 있으면 입주때까지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는 파격적인 조건을 시작으로,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 2024년 11월 26일 이후 무제한 전매 가능 등 실거주 및 투자 수요 모두를 사로잡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저렴한 금액에 분양 받을 수 있는 단지는 선점할 필요가 있다”면서 “입주때까지 계약금외에는 추가 금액이 필요가 없어 내집마련을 노리는 실수요자들이라면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잡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동문건설의 ‘평택 화양 동문 디 이스트’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일원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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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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