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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9월 초보 개인투자자 강의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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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22 11:06:22   폰트크기 변경      
강의당 선착순 34명 무료 모집

사진:한국투자증권


[대한경제=김진솔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개인고객의 성공 투자와 건전한 투자 문화 조성을 위해 9월 한 달간 서울 충정로 교육센터에서 ‘주식 투자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내외 주식 거래를 위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홈트레이딩시스템(HTS) 활용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입문 과정이다.

구체적으로 △MTS 매매 설정 및 특화 주문 △HTS 맞춤형 화면 구성 △차트 활용법 및 리스크 관리 기법 등 실제 매매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와 팁을 제공한다.

강의는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관심 주제에 따라 선택해 들을 수 있다.

참여는 한투증권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강의당 참석 인원은 선착순 34명이다. 참가신청 및 문의는 한투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에서 할 수 있다.


김진솔 기자 real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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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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