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신한투자증권 제공 |
이번 세미나는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영업부의 법인 고객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행사는 법인 실무 담당자 최대 관심사인 남은 하반기 경제 전망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리서치센터의 매크로, 환율, 채권 애널리스트를 초빙해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상황 속 법인 자금운용에 대한 통찰력을 전달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최근 글로벌 자본시장 흐름을 면밀히 분석하고 오는 하반기 환율과 금리 등 투자환경을 전망하는 자리였다”며 “달라진 대외 환경에 맞는 합리적 투자 대안을 제안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지윤 기자 im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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