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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證, 김상태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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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8-27 09:39:35   폰트크기 변경      

사진 = 신한투자증권 제공 


[대한경제=이지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환경보호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김상태 사장이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다회용품 사용하기, 플라스틱 빨대 사용 줄이기, 포장 많은 제품 사지 않기 등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 8월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인이다. 참가자가 실천 각오를 밝히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이어진다. 


김 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신한투자증권도 ESG 경영을 통해 친환경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던 김 사장은 다음 챌린지 참가자로 서유석 한국금융투자협회장을 지목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환경부가 선정한 탄소배출권 거래시장 시장조성자로서 저탄소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시작한 ‘신한 아껴요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에너지 절약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지윤 기자 im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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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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