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발작성 기침’이 지속되는 백일해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도 동시에 유행하고 있다. 이에 면역에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동국제약은 올해 추석 선물로 면역력 관리를 위한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를 추천했다.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 / 사진: 동국제약 제공 |
동국제약 뉴트리션 브랜드 ‘마이핏’ 라인의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은 빠른 흡수를 위한 액상비타민과 정제&캡슐을 동시에 복용하는 올인원 멀티비타민 제품이다.
동국제약이 직접 맞춤 설계한 12종의 비타민과 8종의 미네랄 성분을 담고 있다. 에너지 생성에 꼭 필요한 비타민 B군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4000% 고함량으로 정상적인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은 150%로 배합해 직장인과 수험생까지 환절기 온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150만병 판매를 돌파하며 단 시간 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국제약의 ‘마이핏’은 ‘내 건강을 위한 핏(fit)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크게 마이핏V, 마이핏B, 마이핏S 라인으로 나뉜다. 핏(fit)한 맞춤 영양 설계를 통해 우리의 건강을 마이핏V로 채우고, 마이핏B로 비우고, 마이핏S로 유지해 건강한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다는 브랜드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와 백일해, 마이코플라스마 폐렴도 동시에 유행하고 있는 가운데 면역력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마이핏V 멀티비타 이뮨128은 직접 맞춤 설계한 12조 비타민과 8종의 미네랄 외에도 비타민과 면역 기능에 필요한 아연 등이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환절기 온 가족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김호윤 기자 khy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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