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김호윤 기자] 국제약품이 민족 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에브리원 솝(3 in 1)’ 추천을 추천했다.
에브리원 솝은 하나의 제품으로 샴푸·샤워젤·거품 목욕의 3가지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천연 코코넛 레몬향과 라벤더 알로에향이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줘 효과적이다. 또한 코코넛추출의 천연 계면활성제와 천연 향기로 직접 생산한 유기농 에센셜오일로 만들어져 임산부와 유아까지 모든 가족이 사용 가능한 순수하고 안전한 제품이다.
에브리원 솝(3 in 1) 라벤더 향 / 사진: 국제약품 제공 |
미국에서 6가지 이상의 친환경 인증을 받아내 미국 농무부에서 인증한 △‘USDA 오가닉’ 인증 △‘NON-GMO’ 인증 △‘글루텐 프리’ 인증 △‘Cruelty Free’ 인증 △모든 용기는 재활용 가능한 자연 친화적인 페트를 사용했다.
미국 현지 유기농 전문 마트인 홀푸드 마켓, 배드 배쓰 앤 비욘드, 타겟, 코스트코 등 북미 전역 56개주 2022개의 매장에 입점돼 있다. 국내에서는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전국 주요매장에 입점해서 판매 중이며 프리미엄 푸드마켓인 SSG매장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국제약품 관계자는 “꾸준한 인기를 얻고있는 에브리원 솝은 미국 코스트코 매장에 입점하며 그 제품력을 깐깐한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고 있다”며 “또한 2012년 미국 소비자가 뽑은 최고의 샤워용 제품으로 선정돼 아기부터 어른까지 모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힐링 아이템 제품”이라고 전했다.
에브리원 솝 선물용 패키지 구성은 946ml의 대용량 코코넛 레몬향 솝과 라벤더 알로에향 솝으로 구성돼 있다.
에브리원 솝(3 in 1) 라벤더 알로에향 / 사진: 국제약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