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은기 금강이엠씨 대표(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간부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금강이엠씨 제공 |
[대한경제=서용원 기자]방화문 제조 업체 ㈜금강이엠씨(대표 백은기)는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경영실적 향상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달 3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 용인시 엘리시안 러닝센터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상반기 실적 점검에 이어, 하반기 매출 증대를 위한 건설사 영업, 시판영업, 공사관리 등과 관련된 전략회의가 진행됐다.
백은기 금강이엠씨 대표는 “건설경기 침체 국면에서도, 금강이엠씨가 방화문 선도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는 것은 임직원 덕분”이라며, “상호 협력과 논의 등으로 앞으로도 실적 향상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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