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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페라 슈프림 누적판매 100만…넥센타이어 프리미엄 라인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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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9-09 19:48:53   폰트크기 변경      

엔페라 슈프림 제품 이미지./사진: 넥센타이어 제공

[대한경제=강주현 기자] 넥센타이어가 우수한 제품과 혁신적인 서비스로 타이어 교체에 대한 소비자들의 고민을 덜어주며 호평을 받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대표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인 ‘엔페라 슈프림’이 누적 판매 100만개를 돌파하며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럭셔리 클래스의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바탕으로, 최고급 세단은 물론 SUV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입소문이 나 많은 고객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렌탈 서비스 이용 고객의 85%는 엔페라 슈프림을 선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엔페라 슈프림은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게 뛰어난 품질과 상품성을 자랑한다. 높은 내구성을 기반으로, 향상된 접지력과 탁월한 제동력으로 안전성을 갖췄다. 16인치부터 22인치까지 다양한 규격을 보유하여 모든 차종에 장착할 수 있다.

넥센타이어의 ‘타이어테크’ 전용 판매 상품인 ‘엔페라 프리머스 AS T1’은 타이어 전문가들이 강력하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우수한 마모 성능과 향상된 접지력을 바탕으로 △안전 △승차감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까지 핵심 장점들을 두루 갖춘 균형 잡힌 제품이다.

목돈 부담 없이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타이어 렌탈 서비스 ‘넥스트레벨’ 전용 상품인 ‘더 뉴 엔페라 AU7’은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최상의 승차감을 제공하는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이다. NRS(저소음 흡음재 시스템) 기술로 타이어 내부에서 발생하는 공명음을 줄여 편안한 주행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우수한 제동 성능도 갖췄다. 고급 세단인 기아 K8을 비롯해 아우디 A3, 폭스바겐 제타 등에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어떠한 차량, 도로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을 선사함으로써 이동의 경험을 향상시키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더 많은 고객이 프리미엄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강주현 기자 kangju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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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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