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오른쪽)과 한만희 해외건설협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GICC) 개막식 행사에 입장하고 있다.
우리 건설기업과 해외 주요 발주처를 연결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GICC는 지난 2013년부터 정부와 주요 해외 발주처, 다자개발은행,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간의 인프라 분야 협력과 우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4 글로벌 인프라협력 컨퍼런스(GICC)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