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세계면세점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신세계면세점은 인천공항점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의 ‘맥캘란 타임스페이스 마스터리’ 제품을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맥캘란 타임스페이스 마스터리는 맥캘란이 브랜드 탄생 200주년을 맞아 한정 제작한 위스키다. 한정판은 과거, 현재, 미래로 이어지는 여정을 원형 용기로 형상화했다. 박스 내부에는 종이접기로 제작한 200개의 스파이크가 담겼다.
맥캘란 타임스페이스 마스터리는 인천공항 2터미널 신세계면세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수아 기자 mo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