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사회적 의인 치료비 및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서 한승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이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재단은 2017년부터 각종 사건ㆍ사고 현장에서 희생 또는 부상을 당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찰관과 해양 경찰관을 대상으로 매년 치료비 및 자녀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25일 사회적 의인 치료비 및 자녀 장학금 전달식에서 한승구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이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
한승구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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