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플리에서 혁신적인 관절 통증 케어 제품으로 ‘쿨셋 스프레이’를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허리, 무릎 등 관절 통증이 오는 현대인들과 과도한 운동으로 근육통이 온 경우 손쉽게 뿌려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기존 펌핑형, 튜브타입으로 끝까지 사용이 불편한 경우를 반영해 스프레이 제품으로 출시했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수면, 서구화된 식습관이 자리 잡고 스마트폰 보급으로 거북목증후군, 터널증후군 등 다양한 관절 질환에 노출되어 있다. 관절 질환은 중, 장년층의 전유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크게 늘어 주의가 필요하다.
바쁜 시간에 오랜 시간을 투자해 관리하는 것이 어렵거나 그만큼 심각한 질환이 아닌 경우 홈케어와 생활 습관 교정, 적절한 통증 완화 제품을 이용하면 충분히 통증 개선이 가능하다. 일시적인 관리가 아닌 꾸준히 규칙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보다 중요한데 케어플리의 쿨셋 스프레이는 간편한 사용과 휴대성이 용이해 지속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쿨셋은 마그네슘 스프레이로 이름에서 짐작이 가는 것처럼 마그네슘 성분이 들어있다. 마그네슘은 인체에 꼭 필요한 미네랄로 근육통, 관절 통증 개선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에 많이 들어가 있다. 마그네슘은 근육에 밀접한 연관이 있으며 관절염, 통증 개선이 필요한 경우 MSM이라고 불리는 식이 유황과 함께 보충하는 것이 더욱더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쿨셋 스프레이는 마그네슘과 MSM이 적절히 배합되어 있어 관절과 연골을 구성하는 물질인 MSM 성분이 가장 효과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비율로 배합되어 있으며 간편하게 해당 부위에 5cm~10cm 거리를 두고 뿌려주기만 하면 된다. 즉각적으로 흡수가 빠르고 쿨링감까지 갖춰 열감이 느껴지거나 운동 후 근육통이 온 경우에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기대가 크다.
케어플리 관계자는 “바르는 제품의 경우 흡수가 더딜 경우 사용감이 불편해 자주 사용하거나 재구매율이 많이 떨어지는데 마그네슘 스프레이인 쿨셋은 2~3분 이내로 전부 흡수되고 5분 뒤부터 쿨링감이 느껴져 제대로 통증 완화에 효과를 보이는 것 같단 고객들의 구매평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열감을 낮추고 근육 이완에 도움이 되는 만큼 재구매 고객이 많아 안전한 제품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알아봐 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