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솔라벨이 운영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디저트 카페 스트릿츄러스가 고객들에게 더 건강하고 신선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아이스크림 원재료를 새롭게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재료 변경을 통해 더욱 천연에 가까운 재료로 건강함과 맛을 동시에 잡았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6월 북유럽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와의 독점 계약을 통하여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인 아이스크림은 건강과 맛을 동시에 잡기 위해 인공 첨가물을 배제하고, 북유럽의 천연 재료만을 사용해 신선함을 극대화했다. 이를 통해 스트릿츄러스는 고객들에게 더 맛있고 믿을 수 있는 품질의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변경된 원재료는 아이스크림 본연의 깊은 풍미를 살리며, 스트릿츄러스의 대표 메뉴인 수제 츄러스와의 완벽한 궁합을 자랑한다.
관계자는 “스트릿츄러스의 대표 메뉴인 바삭하고 달콤한 수제 츄러스는 많은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북유럽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크리미한 질감과 부드러운 맛을 특징으로 하여 츄러스와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츄러스의 따뜻한 바삭함과 아이스크림의 차가운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특히 가을철 특별한 디저트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스트릿츄러스에서 제공하는 북유럽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은 세계 최대 식품 박람회인 두바이 Gulfood Award에서 수상하며 그 품질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또한, FSSC 22000 인증을 통해 고객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제품임을 보장하고 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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