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 4357년 개천절인 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서 서울국학원 관계자 및 시민들이 개천절 기념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단기 4357년 개천절인 3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 인근에서 서울국학원 관계자 및 시민들이 개천절 기념 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