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에 '높아가는 하늘이 참 좋아, 깊어가는 당신이 더 좋아'라고 적힌 문구가 적혀 있다.
시는 지난 8월 '가을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전달하는 글귀'를 주제로 가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열었으며, 3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연합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에 '높아가는 하늘이 참 좋아, 깊어가는 당신이 더 좋아'라고 적힌 문구가 적혀 있다.
시는 지난 8월 '가을의 여유와 풍요로움을 전달하는 글귀'를 주제로 가을편 꿈새김판 문안 공모전을 열었으며, 3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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