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세흥건설(대표 박재진)이 경상남도 창녕군 ‘교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시공권을 눈앞에 뒀다.
8일 경남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세흥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1.70%인 135억1223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서울지방조달청이 집행한 ‘광주초 공간재구조화 개축 및 리모델링공사’는 예가 대비 82.45%인 101억5342만원을 적어낸 신영이엔씨(대표 이용완)가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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