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세흥건설, 창녕군 교리지구 종합정비사업 시공권 눈앞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4-10-08 14:24:04   폰트크기 변경      
광주초 공간재구조화 개축 및 리모델링공사 개찰 결과는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세흥건설(대표 박재진)이 경상남도 창녕군 ‘교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시공권을 눈앞에 뒀다.

8일 경남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세흥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1.70%인 135억1223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서울지방조달청이 집행한 ‘광주초 공간재구조화 개축 및 리모델링공사’는 예가 대비 82.45%인 101억5342만원을 적어낸 신영이엔씨(대표 이용완)가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산업부
백경민 기자
wiss@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