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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건설, 안산 ‘4ㆍ16 생명안전공원’ 시공권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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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0-15 16:03:24   폰트크기 변경      
천안 성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 개찰 결과는

[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신호건설(대표 홍민호)이 경기 안산시 ‘4ㆍ16 생명안전공원(가칭) 건립공사(건축,토목,조경,기계) ’를 맡게 될 전망이다.

15일 인천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신호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2.41%인 170억9247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대전지방조달청이 집행한 충청남도 천안시 수요의 ‘성환처리구역 차집관로 정비공사’는 예가 대비 81.27%인 91억1368만원을 적어낸 티에이치건설(대표 유병완)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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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부
백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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