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현아종합건설(대표 송경옥)이 전라남도 ‘화순 생물의약 제2산업단지 조성사업’ 시공권을 예약했다.
17일 광주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현아종합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1.31%인 153억6365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인천지방조달청이 집행한 ‘(가칭)용신고 신축공사’는 예가 대비 82.38%인 162억6868만원을 적어낸 다짐산업개발(대표 정홍섭)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신명여자고등학교 공간재구조화 개축공사’는 그랜드중앙건설(대표 김태수)이 예가 대비 86.78%인 93억6281만원을 써내 적격심사 1순위를 선점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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