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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청년 대상 ‘맞춤형 재무상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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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10-20 14:27:02   폰트크기 변경      

만 19~39세 청년을 위한 재무상담 지원


사진=금융감독원 제공.


[대한경제=김봉정 기자] 금융감독원은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재무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금감원은 오는 28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받고 대상자를 선정해 전문 재무설계사와의 1대1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경기도, 5대 광역시 및 전주시 거주하고 있는 만 19세~39세 청년 420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1939 청년 재무상담’ 신청 홈페이지(www.fss1939.org)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상담은 한국FPSB의 전문 재무설계사와 최대 2회(1차 대면, 2차 비대면) 진행된다.


김봉정 기자 spac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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