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신증권 |
[대한경제=김진솔 기자] 대신증권은 자사 거래매체를 통해 국내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하는 개인투자자를 대상으로 지원금을 제공하는 ‘국내주식·ETF 거래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일간 거래금액으로 6·12·18억원 이상 거래한 개인 고객 중 매일 50·10·5명을 추첨해 각각 5만·10만·15만원을 지급한다.
또 10월 한달간 300억원 이상 거래한 개인 고객 중 총 10명을 추첨해 지원금 50만원을, 500억원 이상 거래한 개인 고객 중 상위 5명에겐 지원금 100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1인 다수 계좌 신청 시 계좌별 거래금액에 따라 추첨되며, 지원금 금액 5만원 초과 시 부과되는 제세공과금(22%)은 고객 부담이다.
김진솔 기자 real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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