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저축은행중앙회, 마포 염리초등학교에서 '초등 금융 뮤지컬' 공연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4-10-22 12:49:38   폰트크기 변경      

저축은행중앙회는 22일 서울 염리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초등 금융뮤지컬 ‘충동이와 슬기의 하루’ 공연을 진행했다./사진:저축은행중앙회 

[대한경제=이종호 기자]저축은행중앙회는 22일 서울 염리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 270명을 대상으로 초등 금융뮤지컬 ‘충동이와 슬기의 하루’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충동이와 슬기의 하루’는 저축의 중요성과 현명한 소비, 용돈기입장 작성법 등 금융 관련 지식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전달할 수 있도록 구성한 뮤지컬이자 금융교육프로그램이다.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청교협)가 개발했다.

중앙회는 지난 2019년 7월부터 청교협과 MOU를 체결하고 맞춤형 금융교육 교재 개발 등 아동·청소년 대상 금융교육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현재 4개 학교와 1사1교 협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매년 1사1교 금융교육 및 수능 후 고3 금융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이종호 기자 2press@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금융부
이종호 기자
2press@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