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주)기영F&B제공 |
강인규 대표가 이끄는 외식 프랜차이즈기업 ㈜기영에프앤비의 찜닭 창업 브랜드 두찜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4 하반기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맞춤형 상담을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두찜은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신메뉴 타코라구요 찜닭과 버츄얼 아이돌 광고 소식을 필두로 예비창업자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전문 담당자 배정을 통해 합리적인 창업 비용, 맞춤형 상권 분석, 다양한 창업혜택 등을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두찜만의 효율적인 원팩 소스 조리시스템부터 압도적인 마케팅 능력 등 자사의 강점과 노하우를 전달드렸다.”라며 “2024년 성공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창업자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두찜은 지난 29일 두찜 만의 스타일로 만든 멕시칸 크림소스에 감칠맛 나는 라구와 할라피뇨가 어우러진 새로운 멕시칸 스타일의 찜닭 메뉴 ‘타코라구요 찜닭’을 출시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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