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다주식회사(대표 안동연)는 새로운 계열사의 출범과 더불어 실생활 생태계 코인으로 자리 잡은 메틱(폴리곤) 기반의 NFT를 활용한 채굴기 응용 소프트웨어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응용 소프트웨어는 메틱(MATIC)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작동하는 NFT 채굴기를 통해 실질적인 코인 채굴을 가능하게 하여 사용자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남다주식회사의 운영사 비디랩스(BD Labs) 관계자는 “해당 기술을 통해 메타버스, 의료, 교육, 금융 등 다양한 실생활 분야에 걸쳐 폭넓은 블록체인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