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노태영 기자] 국세청은 근로ㆍ자녀장려금 체험수기를 연말까지 공모한다.
6일 국세청에 따르면 응모대상자는 올해 근로ㆍ자녀장려금을 지급받은 이와 그 가족이다. 국세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응모할 수 있다.
한국문인협회 심사로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5명, 동상 12명 등 총 20명을 선정해 상금을 준다. 대상 상금은 150만원이다. 수상자는 내년 2월 14일 발표한다.
노태영 기자 f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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