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엔에스티건설(대표 정민섭)이 경기 이천 ‘(가칭)중리초 신축공사’를 맡게 될 전망이다.
6일 서울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엔에스티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2.48%인 188억8058만원을 투찰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부산지방조달청이 집행한 ‘(가칭)에코8유치원 교사신축공사(긴급)’는 예가 대비 82.46%인 99억3925만원을 적어낸 우성엔지니어링개발(대표 최상대)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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