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산업연구원 주최로 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이지혜 건산연 연구위원이 2025년 건설경기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이 연구위원은 내년도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210조4000억원, 건설투자는 2.1% 줄어든 295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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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산업연구원 주최로 6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에서 이지혜 건산연 연구위원이 2025년 건설경기 전망을 발표하고 있다.
이 연구위원은 내년도 건설수주는 전년 대비 2.2% 증가한 210조4000억원, 건설투자는 2.1% 줄어든 295조300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