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롯데홈쇼핑 제공 |
[대한경제=문수아 기자] 롯데홈쇼핑은 15일부터 30일까지‘윈터 베스트 패션쇼’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총 300억원 규모의 행사 물량을 준비했다.
패션 프로그램 ‘엘쇼(L.SHOW)’에서는 대표 패션 브랜드 ‘LBL’의 리얼양모 무스탕과 모카신 전문 브랜드 ‘미네통카’의 퍼부츠를 론칭한다.
롯데홈쇼핑이 지난달 론칭한 ‘우바’의 모헤어 롱 가디건도 소개한다. 18일에는 ‘LBL’과 ‘폴앤조’의 구스 롱다운을 론칭한다. 두 상품 모두 헝가리산 구스 솜털을 사용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문수아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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