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서는 중소건설업계 발전을 위한 위원회의 기능 및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협회 10대 중점사업 과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위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상민 중소위원장(신정건설 대표)은 “어려운 건설환경 속에서 협회를 중심으로 업계가 지혜를 모아야 한다”며 “위원회가 중소건설업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