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 제공 |
[대한경제=박경남 기자]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회장 박한상)는 최근 경북대에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건설회계세무 및 실질자본금 실무교육’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회원사의 건설회계업무 이해 증진과 실질자본금 업무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용찬 회계사가 교육을 진행했으며, 건설업 결산대책과 건설업 실질자본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박경남 기자 k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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