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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중심으로 인구 집중도가 심화되며 지방 인구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택지 및 산업단지가 지속 개발되는 유망 지역은 되려 인구가 증가하며 신규 공급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자료에 따르면 22년 1월 이후 현재(24년 9월)까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지방인구는 2,610만9,351명에서 2,569만2,114명으로 41만 7,237명이 감소했다. 인구 감소율은 -1.62%로 같은 기간 전국 인구 감소율보다 -0.75%(5,163만2,473명→5,124만8,233명) 2배 이상 높은 인구감소율을 보였다.
지방 인구 감소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지방 174개 시·군·구 중 26개 지역은 인구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 인구 지역 중 가장 대표적인 곳으로는 KTX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산업단지와 택지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천안·아산시, 청주테크노 폴리스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는 청주시 흥덕구,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충청남도 예산군 등 대규모 산업단지 및 택지개발이 이루어지는 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증가세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실제로 지난달 24일 충청남도는 내포신도시 인구가 4만1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2022년 6월 말(2만9,215명) 이후 1만801명이 증가한 것으로, 같은 기간 내포신도시가 위치한 충청남도 예산·홍성 전체 인구는 1,647명(17만5,414명→17만7,061명) 증가해 택지개발이 이루어진 신도시를 중심으로 인구가 크게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인구 증가와 함께 해당 지역에 공급한 신규 분양 단지들의 관심도 높다. 지난 1일(금) 내포신도시에서 주택전시관 개관과 함께 본격적으로 공급을 시작한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주택전시관 개관후 4천여명의 수요자들이 방문하며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업계전문가는 “지방 인구소멸이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지역 내 풍부한 일자리와 쾌적한 주거지 개발이 이루어지는 지역은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러한 인구 유입 지역의 경우 향후 지속적인 개발과 함께 지역 경제력 증가 및 부동산 시장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DL이앤씨가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블록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지하 1층~지상 25층, 10개동, 총 949가구 규모다. 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됐으며, ▲84㎡A 728가구 ▲84㎡B 221가구가 공급된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거주 기간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취득세, 재산세 등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특히 6년 거주 후 분양 여부를 입주자가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전 가구 발코니 무료 확장, 시스템 에어컨, 중문 등도 무상 제공한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내포신도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e편한세상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4베이(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도 확보했다.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세대 간섭을 최소화했다. 약 7,500㎡에 이르는 중앙공원과 단지 곳곳에 18개소에 달하는 다양한 정원을 선보인다.
한울초등학교가 단지 맞은편에 있고, 바로 옆에는 홍북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를 추진하고 있다.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까지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반경 500m 이내에는 학원가가 형성돼 있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 주택전시관은 충남 홍성군 홍북읍에 마련 위치하고 있으며, 13일(수)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화) 이루어지며, 12월 2일(월)~4일(수)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온라인부 장세갑 기자 c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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