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금광기업, 스마트 건설기술 통합운영 기술세미나 개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기사입력 2024-11-17 15:30:06   폰트크기 변경      

기술 세미나 참석자들이 스마트 건설기술 통합 운영 기술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금광기업 제공 


[대한경제=서용원 기자]금광기업이 스마트 기술 통합 운영과 관련한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금광기업은 지난 13일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주거 단지 조성 공사 현장에서 ‘2024 추계 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금광기업과 한국 건설 자동화-로보틱스 학회, 선문, 에스텍 주관으로 열린 이날 세미나에서는 금광기업이 현장에 적용하고 있는 BIM, 건설 자동화 장비 사례 발표와 기술시연이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참석자들은 실제 운영하며 발생하는 개선점들을 서로 토론하며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병철 금광기업 상무는 “그룹사가 추구하는 BIM과 스마트건설 자동화 장비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실사용함에 따라 실효성을 검증하고 BIM 및 스마트기술이 국내 건설산업에 자리 잡을수 있는 선두 주자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용원 기자 anton@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프로필 이미지
건설기술부
서용원 기자
anton@dnews.co.kr
▶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대한경제i' 앱을 다운받으시면
     - 종이신문을 스마트폰과 PC로보실 수 있습니다.
     - 명품 컨텐츠가 '내손안에' 대한경제i
법률라운지
사회
로딩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