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와 <건설외주협의회> 주최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협력증진대상 시상식’에서 유일동 대한경제신문 사장이 종합 대상을 수상한 동부건설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종합ㆍ전문ㆍ공공ㆍ개인 등 각 부문별로 총 17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윤수 기자 ays77@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대한경제>와 <건설외주협의회> 주최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협력증진대상 시상식’에서 유일동 대한경제신문 사장이 종합 대상을 수상한 동부건설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는 종합ㆍ전문ㆍ공공ㆍ개인 등 각 부문별로 총 17개 업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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