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회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도내 시‧군에 릴레이 성금전달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5번째 순서로 양구군을 찾았다.
최상순 회장은 “양구지역 학생들이 보다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건설업계가 지역경제와 우리 이웃의 건강한 일상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전했다.
봉승권 기자 sk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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