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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MS의 기술을 습득하고 글로벌 개발자들과 협력을 논의할 수 있는 ‘MS Ignite 2024’에 유망 스타트업과 함께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참석한 기업의 직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KT |
이번에 KT와 함께 참가하는 기업은 레블업(백엔드AI), 업스테이지(AI LLM), 베슬에이아이(MLOps), 딥네츄럴(LLMOpS), 솔트룩스(GenAI 검색), 셀렉트스타(AI 학습데이터 구축), 에임인텔리전스(GenAI 보안), 인이지(AI공정 최적화), 아드리엘(AI 마케팅 성과분석), 일만백만(AI 숏폼 콘텐츠 제작) 등 10개사다.
MS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행사를 갖고, AI 혁신을 주도할 80여 개의 제품과 기능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MS 365 코파일럿의 새로운 AI 에이전트 라인업도 공개됐다. 코파일럿(co-pilot)은 부조종사란 의미로, MS 365 코파일럿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위한 AI 보조 기능을 말한다.
‘셰어포인트 에이전트’는 특정 사이트, 파일, 폴더가 AI 에이전트와 연동돼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통역 에이전트’는 팀즈에서 실시간 음성 통역을 통해 다양한 언어로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직원들이 휴가 신청, 급여 및 복지 정보 확인, 장비 요청 등을 쉽게 처리할 수 있는 ‘직원 셀프 서비스 에이전트’와 작업 관리 도구인 플래너에서 프로젝트 계획 수립부터 실행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하는 ‘프로젝트 매니저 에이전트’가 소개됐다.
KT 구매실장인 이원준 상무는 “국내 유망 스타트업이 MS의 최신 기술들을 학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화영 기자 doro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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