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 중구 서울도시건축관에서 열린 신속통합기획 전시회 개회식장을 찾아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신속통합기획은 복잡한 절차를 단축하고 사업지별 맞춤형 기획으로 정비사업을 지원하는 정책으로 재개발·재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해 21년 9월에 도입한 서울시 대표 도시·주택정책이다.
오 시장은 개회식에서 그동안 신속통합기획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기여한 전문가와 업체를 대상으로 직접 표창을 수여했다. |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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