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3.00%로 인하했다./ 사진공동취재단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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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28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이날 오전 통화정책방향 회의를 열어 기준금리를 연 3.25%에서 3.00%로 인하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