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백경민 기자] 려신건설(대표 황선홍)이 ‘인천글로벌캠퍼스 학생기숙사 증축공사(건축)’를 수행할 전망이다.
4일 인천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날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 수요의 이 공사에 대한 개찰 결과 려신건설이 예정가격 대비 82.56%인 199억4821만원을 적어내 적격심사 1순위에 올랐다.
제주시 수요로 진행된 ‘평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예가 대비 86.71%인 89억7464만원을 투찰한 유성건설(대표 김영철)이 적격심사 1순위를 차지했다.
백경민 기자 w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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