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한경제>가 주최한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시상식에서 김상수 대한경제 회장(사진 오른쪽)이 종합대상을 수상한 순천시 노관규 시장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지방자치 혁신대상은 창조적 혁신으로 지역과 지방의 위기를 ‘기회’로 탈바꿈시킨 지방자치단체와 단체장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2024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시상식에서 전라남도 순천시는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관규 순천시장과 순천시 관계자들이 김상수 대한경제신문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안윤수 기자 ays77@ |
안윤수 기자 ays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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