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경제=박범천 기자] 7일 김동연 경기지사가 자신의 SNS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이날 오전 10시 대국민 담화를 통해 밝힌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이같이 표현하며 분노했다.
사진 : 김동연 지사 SNS 캡쳐 |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사과가 아니라 사퇴만 남았다"며 이제 남은 건 "즉시 퇴진, 즉시 탄핵뿐"이라고 일갈했다.
경기=박범천 기자 pbc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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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사과가 아니라 사퇴만 남았다"며 이제 남은 건 "즉시 퇴진, 즉시 탄핵뿐"이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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