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태진 회장은 “주위의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을 담아 회원사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성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는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유성훈 구청장(왼쪽 네번째)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 뜻을 같이 모아주신 최태진 회장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나눔을 전파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정석한 기자 jobize@
〈ⓒ 대한경제신문(www.dnews.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